영주시 아파트에서 군인이 추락하여 사망, 경찰 사건 조사 착수

경북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20대 군인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경찰이 119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재 조사 중이다.

경북 영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군인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시작했다.

경북 영주시의 아파트에서 20대 군인의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계없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픽사베이]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47분경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져 있는 군인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